째깍.
나의 소중한 1초가 지나간다.
나의 추억 속으로 또 한 순간이 아련히 박힌다.
째깍.
나의 하찮은 1초가 지나간다.
나의 기억 속으로 또 한 순간이 아련히 박힌다.
나의 한숨이 1초 늘어난다.
쨰깍.
모두 같은 1초, 또 1초 인데
째깍.
왜 시간은 이리도 다른걸까.
째깍.
시간에 치여 사는 사람도, 시간을 이용하는 사람도,
째깍.
모두 같은 86,400초 일 뿐인데
째깍
째깍
지금도 당신의 그리고 나의 시간은
째깍
흘러가고 있다...
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