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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과연 무엇인가.
우리가 살며, 살아가며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올라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위치에 올라서 좋은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고,? 이상한 대통령을 뽑았다고? 그러한 말은 민주사회를 모독하는 말이다. 당신이 누구를 선출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국민들의 대다수가 "속아서" 이든 마음에 들어서 이든 뽑아놓은 대표자가 아닌가. 그러한 사람을 부정하고, 깎아 내리는 행위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아직 활짝 만개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국민의 대표자라는 사람이. 국민의 대표자를 자처하는 사람이, 도덕적으로 헤이하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역시 문제가 있다. 요즘 노무현 대통령의 비리 문제가 세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물론, 잘못된 점은 잘못된 대로 법적으로 대응해야 하지만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았던, 뽑았었던 대통령을 애써 깍아내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p.s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무척이나 실망이다. 그가 정권을 잡고 있을때 그토록 강조했던 것이 청렴인데, 몰라서였든, 진실로였든, 그러한 일을 벌였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 않은가?
텍시요금이 종전의 1900원에서 2400원으로 대폭 인상된다고 한다.
텍시... 급할 때,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 정도의 물건을 지녔을 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안전히 배웅할 때, 그렇지만 이제는 더이상 서민의 것이 아니다. 서민들은 텍시를 "비싸서" 이용하지 못하지만, 부유층은 텍시를 "천박해" 이용하지 못한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순은 다시금 꼬리에 꼬리를 물며 돌아간다.
기도하다.
세계 평화를 위하여,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모든 인류의 자유와 평등을 위하여, 또한 나의영적인 안식을 위하여 기도하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며, 인간은 무엇으로 인해 사는가. 또한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하나님의 후광이 정녕 "빛"이었을까. 눈이 부실 정도로 한없이 투명한 하얀색이었을까. 존재를 위해서 어둠을 말살하는 찬란한 파멸의 백색이었을까. 기도하다. 세상이 온통 검정색이 되도록 기도하다. 온 세계가 조화와 안정의 어둠을 띄도록 기도하다. 길 잃은 파멸의 빛이 주님의 품속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다. 창세기 1장 1절.
당신은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당신도 허상을 사랑하고 있지 않은가. 과거의 허께비를 잊지 못해, 마지못해 사랑하고 있지 않은가. 좁은 문을 찾아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를 버리고 좁은 문을 찾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왠지 가슴속을 후벼놓는 책 한 권이다. 이제 와서 생각한다. 혹시 나도 "집착"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집착" 그것은 더이상 사랑이 아니라 미련일진데. 한사람을 향한 집착은 눈물만을 불러올텐데. 소년, 소녀를 동경하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길이 협착(힘들어서)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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